
[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6월 분양계획인 '래미안 강남 힐즈'에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수경시설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 들어서는 가족 전용 실내텃밭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조명과 정수된 물만으로 농작물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과일, 채소 등의 뿌리에 배양액을 뿌려 산소와 양분을 공급해 주는 친환경 재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계절과 날씨에 따른 제약을 받지 않아 입주민들은 365일 친환경 무공해 채소를 재배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녹지가 풍부한 주변 환경을 바탕으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을 도입했다”며 “아이들과 같이 직접 식물을 재배해 볼 수 있어 정서적 안정과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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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