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비엠티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하대학교에서 보유한 마이크로 전해가공 특허기술을 비엠티가 이전받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엠티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전기화학공정(전해연마)기술에 이 기술을 접목시키면, 비엠티는 초청정 배관부품류(클린피팅과 밸브) 및 마이크로 부품의 기공기술 분야에 국내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게 된다.
현재 국내 전해연마 가공기술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떨어져 있어, 비엠티가 이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면, 비엠티는 세계최고 수준의 전기화학가공(전해연마)기술과 그 원천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이 기술을 이용하여 비엠티가 생산하는 초청정 배관부품류(특히, 피팅과 밸브)는 반도체 및 IT산업을 비롯하여 의료장비산업, 첨단 신소재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핵심부품으로 사용되어 질 것이며, 반도체장비업체 및 LCD 장비업체 및 공사업체 등에 세계최고 수준의 고품질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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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