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경제는 내부적인 요인과 유로존 악재가 맞물리면서 커다란 하강 리스크에 직면한 상태다. 자산 가격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크게 출렁일 수 있다.
장기물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국채시장은 전례 없는 강세 흐름을 연출할 전망이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0%까지 밀릴 것으로 보고 있다. 30년물은 2.0%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반면 주식과 부동산 시장은 가파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택 가격은 현 수준에서 20%가량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주가는 37%에 이르는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S&P500 지수가 8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얘기다.
유로존을 중심으로 한 침체 조짐과 함께 디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당히 높은 실정이다."
게리 실링(Gary Shillng) 컨설팅 회사 게리 실링 대표.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경제가 이미 침체로 빠져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