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K증권은 5일 티씨케이의 2분기 실적 회복을 예상하며 매출액 150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정한섭 SK증권 연구위원은 "태양광 산업의 침체로 낮아졌던 가동률이 올해 1분기 50%에서 2분기 65%로 회복되고 있다"며 "가동률의 회복으로 영업이익률이 1분기 19%에서 예년 평균인 25%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들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예상 매출액 600 억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티씨케이는 고순도 흑연 가공 제품 제조 업체이다. 일본의 토카이 카본(Tokai Carbon)이 35.40%의 지분율로 1대주주이며 케이씨텍이 28.32%로 2대주주다. 티씨케이의 반도체 및 태양광용 고순도 흑연제품은 국내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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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