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4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현대차의 뉴산타페와 K9에 스마트카 기술 도입으로 본격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갤럭시 S3출시로 유심카드 매출 성장도 지속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유비벨록스의 개발한 스마트카 기술은 뉴산타페·K9에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익기여를 할 것"이라며 "▲원격 문열림/잠김 ▲주차위치 확인 ▲원격시동/공조 ▲목적지 전송 등의 서비스가 두 차종에 적용됐을 것"이라고 했다.
유비벨록스는 해당 기술 매출을 올해부터 인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증권사들은 100억원 내외의 스마트카 매출을 전망했으나 예상치는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스마트카드 사업의 경우, 갤럭시S3 출시 효과와 해외확장이 매출 증대를 가능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위원은 "싱가폴 법인 설립·홍콩사무소 개설을 통해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100억원 이상 매출이 예상된다"며 "갤럭시S3 출시로 3분기부터 본격적인 유심칩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FC사업과 자회사(팅크웨어)의 지분법이익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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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