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유로존 실업률은 직전월 기록한 17년만에 최고치에 머무르며, 유로존 채무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7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진 유로존의 4월 실업률은 11%로 직전월 기록한 11% (10.9%에서 상향수정)와 동일헀다.
이는 지난 1995년 실업률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로, 실업자 수는 이로써 약 1740만명에 이르렀다.
세부적으로 오스트리아의 실업률이 3.9%로 하락한 반면, 스페인에서는 무려 24.3% 유로존 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국가별 격차가 한층 확대되었음을 시사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실업률도 각각 10.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일의 실업률은 3월의 5.5%에서 5.4%로 소폭 하락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