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최근 대형 법인대리점인(GA) ‘한국 GA Holdings’의 지난 한 해 영업을 결산하는 연도상 시상식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영업인이 화제다.
이병주(사진) AD(Asset Designer)가 그 주인공. 입사 1년만에 영업 챔피언에 올랐던 이 씨는 ‘자산관리’라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성공한 영업인들의 장점을 벤치마킹 해 앞만 보고 달린 것이 오늘의 성공비결이라고 했다.
그에게 성공한 보험영업인이 되기까지 노력과 보험영업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
- 보험영업을 시작한 계기는
▲ 대학교 때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있었다. 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이를 이론이 아닌 실제로 활용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4년 한국 GA Holdings에 입사했다.
- 어떤 노력을 했나
▲ 업계에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선배들의 경험들을 교과서 삼아 열정을 갖고 익혀갔다. 어린 나이에 그냥 성공한 선배들의 방법을 따라서 한 게 전부였는데, 이 때문인지 입사 1년 만에 ‘AssetMaster's Cup Convention 챔피언’에 올랐다.
- 고비는 없었나
▲ 챔피언에 오른 이후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등의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생각과 함께 슬럼프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더욱 성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어떻게 본인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서 내가 하는 일은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짐을 깨달았다. 또 주변 분들의 소중한 믿음과 도움이 없었다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자리에 있기는 분명 힘들었을 것이다.
힘들었던 시간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나를 믿어 준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에게 한 동기부여가 많은 도움이 됐다.
- 2011년 챔피언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 입사 초기 아무것도 모르고 앞만 보고 달려서 챔피언이 된 것과 비교했을 때 이제야 조금이나마 고객을 위한 챔피언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뿌듯함과 더불어 앞으로 고객들을 위해 해야 할 가치 있는 미션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성공한 영업인으로서 후배들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은
▲ 입사 이후 3000명이 넘는 고객을 만나면서 깨달은 소중한 교훈은 왕도나 비법보다는 ‘확신’과 ‘성실’ 이었다. ‘고객의 기쁨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고, ‘확신의 대가는 믿음’, ‘성실의 대가는 신뢰’로 돌아왔다.
훌륭한 업계 선배들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많기에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객들은 최고 전문가로서의 지식도 중요시했지만, 그것보다는 열정, 진실함, 신뢰 등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다. 이 때문에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의 경험들이 고객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
- 앞으로의 계획은
▲ 진정한 승자는 제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라고 하듯이 고객들의 관점에서 차근차근 한발씩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말로만 고객을 위하기보다는 고객이 정말 잘됐으면 하는 진심을 담아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 마음은 전달될 것으로 믿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사가 되는 그날까지 항상 겸손하고 최선을 다해 모든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먼 훗날 자신을 돌아봤을 때 “최선을 다했다”라고 떳떳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내가 하는 일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최고의 멋진 가치를 부여하는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매 순간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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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