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일 손해보험사들의 4월 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비우호적 환경에서도 양호한 실적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주요 5개 손보사의 4월 합산 순이익은 2145억원(-10.8% YoY, +44.0% MoM)이었다.
전년동월 대비 실적 감소의 원인은 자보료 인하에 따른 자보손해율 상승, 저축성 보험 증가에 따른 장기경과손해율 상승과 저금리와 대외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투자수익률 감소의 영향이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합산비율 안정화와 전년동월 대비 개선된 실적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순이익은 각각 1029억원(+3.6% YoY, +31.8% MoM), 178억원(+6.0% YoY, +76.2% MoM)으로 연환산 ROE는 각각 15.8%, 23.2% 수준이다.
장기신계약의 보장성인보험 측면에서도 우월한 실적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삼성화재는 판매 채널강화에 힘입어 보장성인보험이 전년동월 대비 50% 증가했고, 메리츠화재는 2위권과 유사한 규모인 44억원 달성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5월 실적은 4월 대비 소폭 감소 예상되나, 운용자산 고성장이라는 구조적 요인에 따른 견조한 실적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탑픽(Top picks)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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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