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지난 2009년 470여명의 준법감시인 및 컴플라이언스 직원들이 중심으로 결성했다. 지난 3년간 협의체 형식의 임의단체였으나 올 3월 비영리법인으로 등록하고 최근 거래소 15층에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김주섭 회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금년은 조직을 정비하고 운영을 체계적으로 하는 한편 사업을 더욱 확대해 협의회가 준법감시문화 확산과 자본시장건전성 제고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준법감시협의회가 선량한 투자자는 보호하고, 불건전한 투자자는 계도하는 데 앞장서 불공정거래의 사전예방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해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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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