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이 '시장금리+α' 를 추구하는 금융공학펀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31일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전략으로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를 다음달 8일까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는 펀드매니저의 주관을 최소화하고 금융공학모델을 활용해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주가지수 상승시에 주식을 매도해 수익을 확정시킨다. 반대로 지수가 하락하면 주식 매수로 주가지수 반등시에는 수익률을 올린다.
또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는 코스피지수가 장중 기준으로 운용기간(2년) 동안 한번이라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매매차익에 과세되지 않아 세금절감 효과가 있다. 또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환매수수료 없이 출금이 자유롭다.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는 대신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에서 운용되며 대신증권과 기업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서 판매된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김종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이 펀드는 ELS, ELF에 비해 절세를 원하는 투자자, 주가가 일정수준 하락하더라도 시장금리 이상 수익 추구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투자자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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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