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인터파크는 자사 설립자이자 CEO인 이기형 회장이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을 맞아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96년 인터파크을 설립, 우리나라에 인터넷상거래 시대을 처음으로 열고, 결제, 물류, 배송 등 온라인커머스 인프라를 발전시켜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온 공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인터넷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방송통신위원장 표창 '인터넷 30주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인터파크는 1996년 6월 1일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인터넷쇼핑몰로 서비스 16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수상을 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은 "우리나라 인터넷쇼핑의 성공요인은 정부의 정책적 투자, 새로운 것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가진 소비자가 만들어 낸 합작품"이라며 "인터넷쇼핑의 성장은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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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