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오리온이 중국 시장 성장세에 대한 기대로 3일 연속 상승세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1만2000원(1.34%) 오른 91만원에 거래됐다.
오리온은 지난 21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오름세를 기록하며 90만원대를 회복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오리온이 중국 제과 부문에서 안정적인 고성장세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오리온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3.5%가 증가한 1128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비스킷의 매출 회복(70%)과 스낵 공장 증설에 따른 스낵 매출 증가(40%) 등에 힘입어 중국제과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6.9%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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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