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연 LG생활건강에 대해 4~5월은 화장품 부문에서 '긴자스테파니'와 음료사업부는 성수기 도래와 해태음료와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률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 3조9542억원, 영업이익 4807억원으로 안정적 성장세 예상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은 약 23%로 상반기보다 증가율 강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7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LG생활건강 4~5월 매출액 성장률은 약 16%(y-y)로 1분기 및 당사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판단. 부문별 실적 성장률은 화장품 부문에서 ‘긴자스테파니’ 매출 기여로 20%(y-y) 이상 성장이 기대되며, 음료사업부는 성수기 도래와 해태음료와의 시너지 효과로 15%(y-y) 이상 성장률 기대
- 2분기 영업이익은 1,173억원(+16.7% y-y)으로 예상. 2011년 2분기에 40억원의 일회성이익이 발생했음을 감안하면 실제 성장률은 약 20%(y-y)로 전망
- 동사는 4월말 ‘더골든샵’을 일본유통업체 이온(AEON)을 통해 런칭. 이는 이미 일본 내 약 400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더페이스샵’보다 더 높은 연령층(40대 이상)을 target으로 한 기능성 저가 화장품 브랜드. 일본화장품 시장 성장이 정체 상태이나 소비가 trade-down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저가로 pricing 함. 막걸리, 흑마늘 등을 원재료로 천연성분을 담아 일본 중년층을 겨냥했으며, 금년 상반기 약 350개의 이온매장 입점을 목표하고 있음
- 백화점 브랜드 ‘프로스틴’런칭: 생산, 배송, 사용까지 냉장보관을 요하는 무방부제 냉장화장품 ‘프로스틴’ 5월 런칭. 6월부터 백화점 입점이 계획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숨’과 비슷한 백화점 브랜드. 저온 요법으로 제조된 라말린이라는 항산화 성분 함유 제품. 새로운 컨셉으로 백화점 채널 내 중고가 시장 브랜드 확대 추진
- 2012년 실적은 매출액 3조9,542억원(+14.5% y-y), 영업이익 4,807억원(+19.9% y-y)으로 안정적 성장세 예상.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은 약 23%(y-y)로 상반기보다 증가율 강화 전망. 목표주가 70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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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