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IBM은 스마터 애널리틱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 실적 관리용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업체, 베리센트 소프트웨어 주식회사(Varicent Software Inc.)를 인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베리센트는 금융, 영업, 인사 및 IT 부서 전반에 걸쳐 판매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보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효율성 제고 및 트랜드 파악으로 영업 실적을 향상시킨다. 이번 인수로 IBM은 다양한 업종에 걸쳐 스마터 애널리틱스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리센트의 소프트웨어는 금융, 이동통신, 보험, 소매 유통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쿼터 배정, 성과급 보상, 영업 배정 및 쿼터 관리는 물론 영업 활동에 대한 심층적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과거 사람의 손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했던 업무를 자동화하는 한 편, 전사적으로 영업, 고객 관리 및 재무 실적 관리가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IBM은 기존에 인수한 알고리드믹스(Algorithmics), 클래리티 시스템(Clarity Systems), 오픈페이지(OpenPages), 코그노스(Cognos), SPSS 외에도 최근 투자가 이루어진 예측형 애널리틱스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을 비롯한 베리센트의 추가로 더욱 광범위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인수 합병 조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구 개발 분야를 이루는 IBM의 거시적 애널리틱스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인수는IBM의 애널리틱스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는 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이러한 IBM 사업 분야의 매출은 2015년에는 무려 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리센트 관련 추가 정보는 사이트 http://www-01.ibm.com/software/analytics/announce/varicen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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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