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하유미팩'으로 잘 알려진 마스크팩 생산업체 제닉이 중국 홈쇼핑 런칭이 가시화되는 등, 중국시장 진출 성공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교보증권 심상규 책임연구원은 30일 "중국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고성장하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성공할 경우 주가 레벨업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제닉은 올해 초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했으나 유통사와 협상이 지연되며 예상보다 중국에서의 제품 출시일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제닉의 하유미팩은 3/4분기에 동방CJ를 통해 런칭할 것으로 협상이 진행되며, 독점 계약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실적 업사이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은 CAPA 부족으로 ODM과 OEM 대응을 충분히 하지 못했으나 올해 국내 생산 CAPA를 기존의 2배로 증설해 대응능력을 확보했다는 점도 수익성 증가 예상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심 연구원은 "마진이 좋은 ODM과 OEM 비중 증가로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하며, 이는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과 함께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