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오후 들어 반등하며 4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8657.08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82% 오른 727.03포인트로 이날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스페인 은행권을 둘러싼 우려감에다 스페인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대치로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발동, 전날보다 0.32% 내린 8565.56엔으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8517.18엔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한 것.
일본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에 여타 아시아 증시가 반등세를 보인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중국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계나 철강, 상사 등 경기 민감주들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유로화 약세로 엔화가 강세를 보여 주력 수출주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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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