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와 오는 30일부터 2주에 걸쳐 연례협의를 갖는다.
연례협의는 거시경제와 재정, 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정기협의를 한 뒤 정책권고 등이 제출된다.
29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IMF와 2012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를 위해 방문하는 IMF 미션단은 재정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기업과 민간기업도 방문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6월 4일 미션단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재정부 국제금융국의 윤정인 IMF팀장은 "올해 연례협의에서는 유로존 위기, 유가변동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해 평가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재정건전성, 금융자본시장 동향 및 구조개혁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한 협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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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