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5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오토존의 목표주가를 435달러에서 4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전반적인 유통 업계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부품업체인 오토존 역시 경기 부진과 기후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유로존의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파장으로 인해 오토존의 매출 추이가 2009년 및 2010년에 비해 부진할 것이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 회계연도 3분기 중 3개월 모두 흑자를 낸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향후 실적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반면 크레디트 스위스(CS)는 오토존에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440달러로 대폭 높였다.
거시경제 리스크가 잠재적인 불안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최근 분기 실적을 통해 강한 저항력이 확인됐다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