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소매판매가 5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증가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4월 소매판매 총액이 11조 4780억 엔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들의 증가율 예상치인 6.3%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3월의 10.3% 증가 기록에서도 악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 총액이 1조 5670억 엔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도매판매 총액은 30조 1340억 엔으로 전년 동월비 0.3% 증가율을 기록, 결과적으로 전체 상업판매는 41조 6130억 엔으로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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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