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BS가 실적 개선 기대로 3일 연속 상승세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BS는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1.51%)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은 SBS의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상승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민영상 황용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 광고판매 개선이 뚜렷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수준(31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미디어렙 판매효율 상승, 광고성수기(4~5월) 효과, 경쟁사 파업 수혜 등이 이유"라고 분석했다.
SBS의 주력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있다. 이에 광고단가가 예년대비 20~30% 인상됐다. 또 인기 예능프로그램과 시청률이 부진한 프로그램(드라마)의 결합판매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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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