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5일 통신업종에 대해 "최근 통신주에 대한 무관심, 외국인 수급 악화 등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현재 주가 기준 SKT, KT의 시가배당율은 각각 7.8%, 7.2%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 시기를 한 템포 빨리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주 이유를 "망중립성 이슈로 인해 하반기 통신업종의 패러다임 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통신업종 주가 과도한 하락 국면
최근 통신주에 대한 무관심, 외국인 수급 악화 등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현재 주가 기준
SKT, KT의 시가배당율은 각각 7.8%, 7.2%까지 상승
역사적으로 볼 때 최악의 업황에서도 SKT, KT 주가는 시가배당율 5~6% 구간내에서 형성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SKT, KT 주가 수준은 극히 과도한 것으로 판단.
특히,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가 3.7%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통신주 주가는 과매도 국면으로 판단
◆통신업종 투자 시기를 한 템포 앞당길 것을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
당사는 이동통신 기본료 인하 효과, LTE 본격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및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통신업종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여 통신업종 에 대한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통신업종 투자 타이밍을 통신업종 역사적 배당투자최적기인 7월과 오버랩되는 2분기말 전후로 추천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최근 통신주 주가는 과도한 국면까지 하락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시기를 예상보다 한 템포 빨리 가져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1) 상반기 부진에 따른 반대급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확실하다는 점(2Q12 실적 Bottom 전망), 2) SKT, KT의 경우 주당 배당금이 확정된 상황(SKT는 중간배당 1000원 포함 9400원, KT는 향후 3년간 최소 2000원 확정)에서 최근 10년내 역사적 최저 주가, 역사적 최고 시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3) 하반기에는 ‘망중립성’ 이슈로 인해 통신업종의 패러다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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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