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은 24일 전경련과 '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먼저 전경련은 산은이 추천한 기업에 대하여 현장방문을 통해 경영자문, 경영교육, 비즈니스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경련은 산하 중소기업협력센터를 활용해 오는 6월부터 산은과 거래하는 2500여개 중소기업 중에서 50개사추천받아 비즈니스멘토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산은은 전경련이 경영자문 등의 결과, 금융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우량 중소기업에 대해 'KDB 파이어니어 동반펀드' 등을 활용해 약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시장금리보다 2%p 이상 낮게 지원하게 된다.
'KDB파이어니어 동반펀드'는 대기업이 산은에 저금리로 예금을 들고, 산은은 은행 자체자금을 추가해 재원을 조성하고 대기업 협력기업 앞으로 대출하는 펀드로 5월 현재 5211억원이 조성된 상태다.
KDB금융그룹 강만수 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무공조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영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련 관계자도 "우수 중소기업에 대출과 연계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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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