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에는 총 6가지(레드, 블루, 그린, 오렌지, 옐로우, 화이트)의 색상이 5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 제품은 샤프트 및 그립까지 헤드 색상과 매치시겼다.
레이저 핏으로 300야드 이상의 장타를 기록한 장타자이자 패셔니스타인 알바로 퀴로스는 “모든 색상을 원한다. 매일 내 색상과 매치되는 컬러로 사용하고 싶다”며 애착을 보였다. 또 다른 레이저 핏 드라이버 사용자인 필 미켈슨은 파우더 블루 – 골드 계열을 선택했다. 한국 선수로는 2011년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자 이상희와 리바트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이예정 이 사용할 예정이다.
캘러웨이 관계자는 “3월에 먼저 출시된 레이저 핏은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6가지 컬러 옵션을 갖춘 레이저 핏 드라이버의 출시로 소비자의 니즈를 한껏 더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클럽에 색상을 불어넣은 제품이 출시되면서 골프 용품 시장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기술력만을 강조해 소비자를 사로잡기보다는 감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만족도를 높일 수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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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