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24일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313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647억 엔을 순매도해 3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 역시 8961억 엔을 순매도하며 3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1조 921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61억 엔을 순매도하며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437억 엔을 순매수하며 4주째 매수에 나섰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336억 엔을 순매수하며 5주 만에 매수세로 전환됐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2412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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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