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신증권은 대상에 대해 하반기에도 전분당 사업부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2만원에서 2만1000원으로 올렸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옥수수 가격 안정화가 우세한 데다 설탕과 전분당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여전히 높아 양호한 판가 전가력 유지가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도 전분당 사업부의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옥수수 최대 생산지인 미국의 파종 면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9월 이후 미국 수확기에 옥수수 공급량이 급증함에 따라 가격이 안정화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대상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9.5% 늘어난 3776억원, 영업이익은 0.8% 감소한 263억원이 될 것"이라며 "전년도 실시된 가격인상 효과와 케이터링 매출 확대 등으로 2분기 탑라인은 9.5%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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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