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차가 2012 부산모터쇼에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선도할 새로운 자동차 및 신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아반떼 쿠페와 친환경 콘셉트카 아이오닉(HED-8), 헥사 스페이스(HND-7) 2종 등을 포함한 완성차 23대와 신기술 11종을 전시했다.
현대차는 ‘고객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모터쇼’라는 테마를 가지고 2950㎡(약 890평)의 대형 전시 면적을 확보, 현대차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모던 프리미엄’을 고객들에게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이날 언론 행사를 통해 “현대차는 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부산모터쇼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미래이동수단의 모형을 보여주는 마이 베이비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동차 캐릭터 로보카폴리존 ▲첨단 IT 기술 시연해 볼 수 있는 블루링크 체험존 ▲현대차 및 에쿠스와 제네시스 등 당사 브랜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브랜드 컬렉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현대차는 또 ▲대형 스크린을 통해 벨로스터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벨로스터 레이싱 게임대회 ▲전시관 내에서 클럽 DJ와 클럽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클럽 파티 이벤트 ▲2013 서울 모터쇼에 전시될 현대차 콘셉트카를 직접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콘셉트카 디자인 이벤트 ‘Build Your Car’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 전시관을 통해 고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곳을 넘어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전달해 고객들의 감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문화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 8개, 해외 업체 14개, 국내외 부품 및 용품 업체 74개 등 총 6개국 96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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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