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와 손잡고 전신마취제인 ‘프레조폴 엠씨티’ 공동 판매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의원을 상대로 프레조폴 엠씨티 1% 15ml와 20ml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프레지니우스 카비의 ‘프레조폴 엠씨티’는 MCT와 LCT의 혼합 에멀션(50:50 비율) 제형으로, 기존의 LCT 프로포폴과 비교하여 주입 시 통증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인 전신마취제이며, 또한 외과수술에 자주 사용되는 흡입마취제에 비교하여 수술 후 오심 구토증세를 줄여 마취에서 깨는 환자의 각성을 조속히 회복시켜 주는 제품이다.
현재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온 프레지니우스 카비와 더불어 휴온스가 의원급에서 유통, 공급을 맡게 됨에 따라, 국내사와 다국적사와의 성공적인 공동제휴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
‘프레지니우스 카비에서 제조된 프레조폴 엠씨티 1% 15ml와 20ml의 판매제휴를 시작으로 프레지니우스 카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나갈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유럽지역에서 임상 영양 및 인퓨전요법 분야의 리더이며, 특히 라틴 아메리카의 주요국가에서도 이 분야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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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