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전력청이 발주했으며 GS건설은 현지 건설업체인 벰코사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공사 지분은 GS건설과 벰코사가 각각 50%다.
사우디 리야드 복합화력발전공사는 수도 리야드 서부 140km 거리에 2088MW 규모의 발전소와 380kV 변전소, 송전선로 건설 사업으로 GS건설은 일괄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한다. 공기는 36개월로 오는 201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허정재 GS건설 발전환경본부장은 "이번 수주는 최근 중동에서 보여준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오일가격 상승으로 자금이 풍부하며 전력난 해소를 위한 신규 발전소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돼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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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