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17일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586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1287억 엔을 순매도해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1044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7171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21억 엔을 순매도하며 4주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2276억 엔을 순매수하며 3주째 매수에 나섰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215억 엔을 순매도하며 4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1조 2061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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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