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태영건설이 한림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서 창원 메트로시티Ⅱ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옛 한일합섬 부지에서 들어서는 창원 메트로시티Ⅱ는 지상 44~55층 7개동에 전용면적 74~114㎡ 총 1915가구 규모로 앞서 분양한 메트로시티Ⅰ과 함께 총 4042가구의 대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KTX마산역과 마산 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마산회원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했다. 단지 내에도 대규모 쇼핑몰 등의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단지 동서쪽에는 삼호천이 위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마산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지난 2월부터 도단위 청약이 가능해 경남권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태영건설 측은 전망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이후 인근에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어 잠재수요가 풍부하다”며 “향후 총 4000여 가구의 매머드급 대규모 주거단지로 경남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되며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84-8에 위치했다. 문의: 055) 296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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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