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에스엘이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엘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9% 상승한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데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더해지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양희준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에스엘의 올해 예상 EPS대비 PER은 6.5배 수준으로 실적개선세를 보이는 타 중형 부품주(8-12배)에 비해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며 "신규 수주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성정 전망 가시성이 확보됐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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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