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B투자증권은 16일 채권시장에 대외적 강세 재료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승 K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경기 회복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유로존의 정치적 불안에 따른 대외적 강세 재료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정상화 스탠스를 재확인 하는 등 향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채권금리는 유로존 재료에 기반한 간헐적인 강세 시도를 지속하겠으나 금리 하단이 막혀 있는 현 상황에서 시장금리의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금리는 국내외 실물경제지표 호전이 확인되기 이전까지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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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