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지에스이가 지난 1분기에 전년대비 17% 증가한 4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순이익은 5.86% 증가한 21억 7000만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성장기의 지방도시가스업체로서 수도권 등 대도시와 달리 상대적으로 보급율이 낮은 만큼 보급율 확대에 따른 성장의 기회가 훨씬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9월로 예정되어있는 지역내 최대 수요처인 무림파워텍 도시가스 공급계약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최근의 고유가에 따른 도시가스로의 전환수요 증가 뿐만 아니라 꾸준한 신규수요 개발로 인해 매출은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에스이 측에서는 올해 1분기에 이미 전년도 전체 매출액 1,016억원의 40.6%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함으로써 금년도 목표 조기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지에스이 유석형 사장은 “꾸준한 실적 증가와 지속적인 배당정책으로 인해 유동성확대에 대한 시장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이익에 대해서도 그만큼 배당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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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