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1시48분 현재 전날보다 2500원(1.3%) 오른 19만500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메릴린치, JP모건, CLSA 등 창구를 통해 4만3000여주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보증권은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32만1000원을 제시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원가율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의 분기 및 연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2.6% 증가한 63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UAE 카본블랙 플랜트 최저가(26억달러) 응찰에 성공함으로써, 2분기에만 56억달러 이상의 해외수주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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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