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가 장중 1890선을 내주며 1% 이상 하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15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6.94포인트, 1.41% 하락한 1886.7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마저 팔자에 동참하며 개인, 기관 모두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3억, 580억원어치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도 445억원어치 내던지는 모습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를 보이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순매수다.
코스닥 역시 전날대비 13.82포인트, 2.83% 떨어진 474.71을 기록 중이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리스발 유럽 재정우려로 인한 단기 약세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곽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의 경기부양책 발표가 잠재돼있고 가격매력이 높아 급락세가 장기화 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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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