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7일부터 올해 첫 출하되는 '햇 농산물'을 시세보다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경까지 맛 볼 수 있는 제철 채소인 '햇 완두콩(100g)'을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7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단독 기획 상품으로 '완두콩 씨앗 재배 세트'를 1500원에 판매한다.
컵 모양의 투명한 플라스틱 화분 안에 배양토, 완두콩 씨앗, 스펀지 등의 재료가 포함돼 있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다.
또 '햇 마늘(50통/반접)'을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1만원에 판매하고 '무안산 햇 양파(1.5kg/1망)'는 시세보다 46% 가량 저렴한 2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하우스 자두(280g/1팩)'를 7900원, '하우스 천도 복숭아(200g/1팩)'를 1만원, '하우스 살구(300g/1팩)'를 7800원에 판매한다.
최진아 롯데마트 채소담당MD(상품기획자)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올해 첫 물량으로 출하되는 신선한 햇 채소, 햇 과일 상품들을 사전 기획을 통해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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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