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일진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AMOLED 터치패널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일진디스플레이 주가는 전일보다 3%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진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AMOLED 터치패널의 수혜주라는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평가 때문.
이날 박유악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일진디스플레이 투자보고서를 내고 "플렉서블 AMOLED 터치패널의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일진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AMOLED용 터치패널을 공급함으로써 올해 매출액 539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6%, 영업이익은 52% 늘어나는 수치다.
특히 그는 "개발비 증가의 주요 원인이었던 GF타입의 터치패널이 오는 3/4분기 이후 SMD에 납품되면서 영업이익률 화복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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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