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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3D 게임 개발업체 일렉트로닉 아트(EA)의 매출 전망이 흐리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일렉트로닉 아트의 목표주가를 16달러에서 15달러로 소폭 내리고 이 같이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간판급 상품인 SWTOR의 회원이 최근 130만명으로 집계, 1분기 말 170만명에서 감소했다고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지적했다. 특히 구입자 240만명 가운데 회원 가입자 수는 절반가량에 그쳤다.
이밖에 전반적인 회원 이탈이 결코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라고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강조했다. 시장조사 업체 NDP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 게임 판매가 2011년 93억달러로 전년 대비 8% 감소했고, 하향 추세는 올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시장의 구조적인 사이클이 하강하는 데 따른 타격과 개별 기업 측면의 악재가 맞물리면서 일렉트로닉 아트의 매출이 당분간 부진할 것이라고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