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락앤락에 대해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9일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2분기는 더 좋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락앤락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241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47.7% 증가했다. 특히 중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는 계절적으로 야외활동 비중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웃도어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량 확대가 기대된다"며 "중국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예상보다 중국의 매출 성장이 견조하고, 동남아 시장의 지속적 확대가 예상된다"며 "판가가 높은 유리, 도자기 제품 믹스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업체들의 PER 평균을 5% 할인 적
용해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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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