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TFT LCD패널 검사장비 Probe Unit 전문업체인 코디에스가 올해에는 삼성전자에 이어 A기업에도 제품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시장 일각에서는 올해에는 AMOLED 시장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전년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준모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코디에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A기업에도 테스트용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올해 3분기 부터는 이를 통해 35억원의 매출이 가능해짐은 물론 시장확대에 따른 매출증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디에스는 지난 3월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업체인 오에프티의 인수를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오에프티 인수를 통해 코디에스는 올해 451억원의 추가매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따라서 예상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3배 증가된 773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코디에스는 TFT LCD패널 검사장비인 Probe Unit가 전체 매출의 93%를 차지하는 Probe Unit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필요량의 70%를 공급하고 있다"며 "삼성의 우수 협력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점을 활용한다면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의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계획에 따른 수혜도 점쳐진다"며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서도 기존에는 올해에는 약 37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2015년 이후에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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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