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현대증권은 2분기 GS리테일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6000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7일 GS리테일에 대해 "2분기 소비경기가 부진하지만 편의점 확장 효과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등은 편의점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높여줄 것"이라며 "2~3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고정비 부담이 줄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랜차이즈 성장통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우려 그리고 1분기 주력 편의점부문 손익 개선 지연으로 조정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프랜차이즈 호황에 따른 성장통(각종 고정비 및 창업 지원 부담)은 단기적으로는 성수기 진입과 2013년부터 완화될 수 있어 차별화된 성장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패밀리마트와 세븐 일레븐 등 동종업체의 공격적 확장이 지속되고 있어 이 회사의 2분기 이후 적극적 영업 전략도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 편의점 마진 개선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지만 규모의 효과로 연 20% 이익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