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자동차 부품업종에 대해 " 미국 현지에 생산기지가 있는 부품 업체들의 한미 FTA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며 현대위아, 만도, 현대모비스, 한라공조 등을 주요 대상 업체로 꼽았다.
그는 또 "현대위아에 대해 매수, 목표주가(TP) 22.3만원으로 투자의견 신규 제시하며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TP 21.3만원으로 투자의견을 신규 제시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투자의견: 현대위아 투자의견 BUY 및 목표가격 22.3만원, 만도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격 21.3만원 각각 제시
◆투자 포인트 : 완성차 업체간의 경쟁심화로 원가경쟁력 확보가 최대 이슈로 부상. 따라서 원가경쟁력이 높은 한국부품 업체 수혜 예상
현대차그룹(현대차, 기아차)은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 간의 관계를 지수화(Index)한 Sure 지수에서 33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중 15위를 기록, ‘평균’치에 가까운 관계를 기록.
반면, 현대차그룹은 영업이익률에서 BMW(현대차) 및 벤츠(기아차) 수준으로 높아 현대차와 기아차의 높은 원가경쟁력을 반영. 따라서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요소의 하나인 한국부품 업체들에 대한 해외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 증가
한미 FTA 및 한-EU FTA 개시는 미국 Big 3와 유럽 완성차 업체들에게 한국 부품 업체의 원가 장점을 더욱 강화시켰다.
특히 미국 Big 3는 한미 FTA를 십분 활용해 한국산 부품에 대한 주문 증가 전망: 미국 현지에 생산기지가 있는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예 현대위아, 만도, 현대모비스, 한라공조 등)
당사는 본 보고서를 통해 비 현대차계열의 부품 업체들에 대한 커버리지(Coverage) 개시. 우선, 현대위아에 대해 매수, 목표주가(TP) 22.3만원으로 투자의견 신규 제시하며,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TP 21.3만원으로 투자의견 신규 제시.
주가 밸류에이션에 있어 현대위아는 Target PER를 구함에 있어 자동차 부문 및 기계 부문의 Target PER(각각 12.2X, 20.5X)를 매출 비중에 맞게 적용, 산출(14.3X).
만도는 사업부문에 있어서 현대모비스와 유사성(샤시전문 제조업체이자 현대모비스의 부분적인 모체) 및 차별성(해외 매출처 다변화에 성공)등을 고려해 현대모비스와 동일한 12.2X를 Target PER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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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