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기업은행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라며 향후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실적 안정성 측면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금리인하 정책 추진에 따른 국책은행 리스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했다.
FY12 ROE(F) 11.5%, FY12(YE) PBR 0.58배 수준으로 저평가됐다며 목표주가 1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4711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4166억원과 우리투자증권 추정치 4301억원을 각각 13.1%, 9.5% 상회했다.
대출채권매각익 415억원과 계절적 배당수익 452억원을 감안하면 경상적 순이익은 4054억원으로 추정했다.
1분기 대출성장률 1.1% q_q (기업대출 2.1% q_q, 가계대출 -0.9% q_q)는 연간 대출성장 목표 6%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나 연간 목표에 근접한 대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2bp하락에 그쳐 선방하였으나 대출금리 인하 정책 추진에 따른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잔존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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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