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외국인의 인버스 ETF 보유비중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외국인의 ETF 보유 비중은 하방에 치우쳐 있다"며 "레버리지 ETF 비중은 빠르게 감소한 반면 인버스 ETF 비중 증가가 눈에 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최근 전기전자와 자동차 관련주의 독주가 시들해지면서 지수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 점이 부담"이라며 "지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지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의 외국인 보유 비중을 파악해 K200과 같이 보면 연관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이 인버스 ETF 보유비중을 늘린데서 향후 지수의 방향성을 찾을 수도 있다"며 "부정적인 만기에 대한 준비와 함께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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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