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알리안츠생명(사장 정문국)이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
알리안츠생명은 3일과 4일 이틀 동안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210여명을 초청, 경기도 용인 소재 회사 연수원에서 ‘제3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에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의 박기태 단장이 초청강사로 나와 ‘독도를 가슴에,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또 금융감독원 이민정 강사의 신용의 중요성과 합리적인 소비생활, 한국리더십센터 안상열 컨설턴트의 리더십 키우기, 스페이스스쿨 정홍철 대표의 우주여행 이야기 등 알차고 다양한 강의도 진행됐다. 이 외에 ‘나의 꿈’을 주제로 회장 어린이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3분 스피치’ 책이나 신문을 통해 습득한 다방면의 지식을 겨루는 퀴즈게임, 신기한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김세민 알리안츠생명 영업부사장은 “자기 자신만을 내세우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위할 줄 아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21년째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지금까지 총 1만2000여 명의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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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