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진해운이 컨테이너 운임 상승 기대로 상승세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650원(4.06%) 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최근 5거래일 중 전날 소폭 하락을 제외하고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가파르게 오르던 주가에 조정 빌미를 제공한 것은 계선율 하락 전환이지만 이 동안에도 컨테이너 운임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계선율은 내려가는데 운임은 오르는 지금 상황이 2년 전과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최근에 계선율이 내려가는 것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배를 너무 많이 빼 놓아서 단기적으로 배가 모자라는데다, 여름 성수기에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대비해 선사들이 공급을 증가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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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