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프랑스계 보험회사인 AXA다이렉트가 ERGO다음다이렉트를 인수한다.
AXA는 에르고다음 모기업인 뮌헨리와 에르고다음에 대한 인수·합병(M&A) 협상을 타결지었다고 3일 발표했다. 인수가격은 5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ERGO다음은 온라인 전용 손보사로 지난 1월 기준 수입보험료는 2200억원 정도다. 악사 한국법인의 수입보험료(1월 기준)는 4718억원으로 14개 손보사 중 10위다. 에르고다음과 통합하면 수입보험료가 7000억원에 달해 그린손해보험을 제치고 9위로 뛰어오른다.
한편, AXA는 AXA 글로벌 다이렉트그룹의 스테판 기네 사장이 4일 오전 이번 인수·협상의 배경 및 향후 전략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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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