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4일 GKL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783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핵심 드랍액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콤프비용 통제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000 원(+15% 상향)
GK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를 31,000원으로 15% 상향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1) 2012년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1,604억원을 상회하는 1,783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2) 시장의 우려와 달리 핵심 드랍액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3) 콤프비용 통제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주가 기준 GKL 2012년 배당수익률은 5.0%로 추정된다. 성장성,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목표주가 31,000원은 Fwd EPS 2,414원에 목표 PER 13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핵심 드랍액은 증가 중
시장에서 콤프비용 통제가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긍정적이지만 외형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경쟁사 대비 3,4월 드랍액이 비교적 덜 성장하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 드랍액은 두자리수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2011년 드랍액 중 약 16%가 정켓이었던 반면 올해 드랍액에서 정켓 비중은 5% 이하로 하락하였다. 따라서 같은 드랍액만 나와도 이론적으로 약 11% 드랍액은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GKL은 드랍액이 한자리수만 성장하더라도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32% 증가하는 2단계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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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