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지수가 해외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부담감을 벗지 못한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 속에 5일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3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3.96포인트, 0.20% 하락한 1995.11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의료정밀, 의약품, 화학, 전기가스업 등이 오른 반면 건설업, 비금속광물, 기계, 통신업 등이 내렸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이틀째 사자에 나섰으나 외국인이 이틀 연속 팔자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1억, 50억원 어치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224억 규모 내다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는 하락한 반면 신한지수, LG화학, KB금융 등은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대비 1.90포인트, 0.39% 상승한 487.44로 거래를 끝냈다.
에스에프에이, CJ E&M,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안랩, CJ오쇼핑, 다음, 젬백스 등은 약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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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