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2일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례총회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하나금융그룹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혜민 주 필리핀 대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인사 및 바클레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은행 등 글로벌 금융기관의 주요 임원, 그리고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및 필리핀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월 외환은행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맞이했고, 이를 계기로 2015년까지 ‘글로벌 TOP 50’의 꿈을 달성할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외환은행과의 그룹 내 시너지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금융그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9개국으로 한정됐던 하나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외환은행의 자회사 편입으로 총 22개국 49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